근황
뭐 아무도 살펴보러 오지 않는 곳이지만 그냥 근황(아니면 일기?)이나 적어본다.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 생겼다.

내가 사람을 좋아하면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인것 같다.

그렇다고 예전에 누군가를 좋아할 때처럼 힘들어하지는 않는 것 같다.

나도 그나마 나아진건가?

그냥 그렇다. 뭐 이래 저래 적고 싶은 말은 많은데... 뭘 적어야 할지는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큼 표현하면 분명 이번에도 실패할꺼라는 생각을 해서

많이 자중(?)하고 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 그게 참 슬프다...

주위에서는 잘 되고 있다고 했으니까... 잘 됐으면 한다.

어째 근황이라고는 썼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우우... 술이나 많이 퍼먹고 싶다~
by げんじ | 2009/01/18 05:35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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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이 at 2009/01/18 12:03
파이팅입니다-
Commented by 효암 at 2009/01/18 14:17
그럼 술이나 한잔 할까? ㅋㅋ
Commented by dinosur at 2009/01/19 07:38
겐지님 2월 7일 모임에 나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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